2328 F&B의 칼국수 브랜드 윤서락 칼국수는 기존 매장에 추가 입점하는 샵인샵(shop-in-shop) 모델을 기반으로 수도권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윤서락 칼국수는 기존 외식 매장에 추가로 입점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별도의 대규모 설비 투자 없이 도입이 가능한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기존 점주가 매장 운영을 유지하면서 추가 수익 구조를 검토할 수 있는 형태다.
브랜드는 현장에서 활용해온 조리 방식과 메뉴 운영 체계를 바탕으로 운영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배달 환경에서도 면 식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공정을 설계하고, 육수 중심 메뉴 경쟁력을 강화한 점도 주요 특징으로 제시된다.
또 이번 수도권 진출과 함께 ‘1기 상생 파트너’ 20팀을 모집한다. 초기 참여 파트너를 대상으로 운영 및 마케팅 지원이 제공되며, 입점비 면제와 식자재 지원이 포함되는 구조다.
외식업계에서는 기존 매장에 추가 수익 구조를 결합하는 샵인샵 모델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는 흐름이다. 비교적 대중성이 높은 메뉴를 중심으로 한 운영 방식이 확산되는 추세로 관측된다.
윤서락 칼국수 관계자는 “초기 파트너와 함께 운영 모델을 안정적으로 구축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며 “1기 모집 이후에는 지원 조건이 조정될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