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 포레스트한방병원이 암 요양 환자 진료 체계 강화를 위해 연세대학교 의학박사 이영진 진료원장을 초빙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진료원장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이자 대한노인병학회 노인병전문의로, 고령 환자 진료와 장기 관리 분야의 경험을 갖춘 의료진이다. 병원은 이번 초빙을 계기로 암 치료 이후 회복과 장기 관리가 필요한 환자를 위한 진료 체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 진료원장은 희망요양병원 진료부원장 재직 당시 환자 사후 관리와 노인성 질환 예방을 위한 맞춤형 관리 시스템 운영에 참여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암 치료 후 회복기에 접어든 환자와 복합적 관리가 필요한 고령 환자에 대한 진료 역량 강화가 기대된다.
또한 이 진료원장은 치매특별등급 의사소견서 발급 교육을 수료하는 등 고령 환자 케어 관련 역량도 갖추고 있다. 병원은 이를 바탕으로 신체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함께 고려하는 통합 진료 체계 고도화에 나설 방침이다.
이영진 진료원장은 “의학박사로서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들의 치유 과정에 성실히 함께하겠다”며 “치료 이후의 삶까지 고려한 진료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병원은 앞으로도 의료진 확충과 진료 시스템 정비를 통해 암 요양 환자 중심의 진료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