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가 노화, 상·하안검 수술로 개선 가능

  • 등록 2026.03.27 14: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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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가 피부가 얇고 움직임이 많은 특성으로 잔주름과 처짐이 두드러지기 쉬운 가운데, 눈꺼풀 처짐이나 눈 밑 지방 돌출 등 눈가 노화가 진행된 경우 상안검·하안검 수술을 통해 교정을 고려할 수 있다는 설명이 나왔다.

 

특히 눈가는 다른 부위보다 피부가 얇고 표정 변화에 따른 움직임이 잦아 노화 징후가 비교적 빠르게 나타나는 부위로 꼽힌다. 이에 따라 윗눈꺼풀 처짐이나 눈 밑 주름, 지방 돌출 등 구조적 변화가 생기면 인상 변화와 함께 불편감을 호소하는 사례도 나타난다.

 

상안검 수술은 윗눈꺼풀 처짐을 교정하는 수술이다. 늘어진 피부와 근육, 지방 등을 정리해 눈꺼풀로 인해 시야가 가려지거나 졸려 보이는 인상을 완화하는 데 활용된다. 눈꺼풀이 아래로 처져 눈동자를 일부 가리거나, 노화로 피부 탄력이 떨어져 답답한 인상을 주는 경우 적용이 검토된다.

 

하안검 수술은 눈 밑 처짐과 지방 돌출, 주름을 교정하는 데 초점을 둔다. 눈 밑이 볼록하게 돌출돼 그늘이 두드러져 보이거나, 피부 이완으로 잔주름이 많은 경우 시행을 고려할 수 있다. 눈 밑 구조를 정리하는 과정이어서 눈가 노화에 따른 형태 변화를 바로잡는 접근으로 설명된다.

 

세이예스의원 백승훈 원장은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상안검과 하안검은 각각 목적이 다른 수술로 개인의 눈 상태와 구조에 따라 적합한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노화 정도에 따라 두 수술을 함께 고려할 수 있는 만큼 수술 전 상담을 통해 회복 과정과 수술 계획을 충분히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민수 기자 minsu@vega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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