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마일라식 적용 대상과 주의사항은

  • 등록 2026.03.30 09: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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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 교정술 선택 시 개인의 각막 상태와 직업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 접근 필요성이 제기된다.

 

시력 교정술이 다양화되면서 라섹, 라식, 스마일라식, 뉴스마일라식 등 수술법별 특징과 적용 범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고도 근시나 고도 난시 환자의 경우 수술 가능 여부와 안정성에 대한 검토가 중요하게 다뤄진다.

 

라섹은 각막 상피를 제거한 뒤 레이저로 시력을 교정하는 방식으로 구조가 비교적 단순하지만 회복 기간이 길고 통증이나 안구건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라식은 각막 절편을 만든 뒤 레이저를 조사하는 방식으로 시력 회복이 빠른 편이나, 절편 구조로 인해 외부 충격에 대한 관리가 요구된다.

 

뉴스마일라식은 각막 상피를 제거하거나 절편을 만들지 않고 약 2mm 내외의 미세 절개를 통해 각막 실질만 교정하는 방식이다. 각막 신경 손상 범위를 줄이는 구조로 통증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고 회복 기간이 짧은 편에 속한다. 외부 충격에 대한 안정성을 고려할 때 활동량이 많은 직업군에서도 선택지로 검토된다.

 

또한 각막 조건이 적합한 경우 고도 근시와 난시 교정 범위가 확대되는 추세이며, 수술 다음 날부터 세안이나 샤워 등 일상 활동이 가능한 점도 특징으로 언급된다.

 

다만 모든 환자에게 동일하게 적용되지는 않는다. 각막 두께가 부족하거나 형태가 불규칙한 경우, 또는 안과 질환이 동반된 경우에는 다른 수술법이 더 적합할 수 있어 사전 정밀 검사가 필수적이다.

 

부산하늘안과 박준우 대표원장은 “시력 교정술은 최신 수술 여부보다 개인의 눈 상태에 맞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수술 적합성을 판단하고 충분한 상담을 거쳐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민수 기자 minsu@vega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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