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아벤느가 4월 1일 서울 한남동에서 ‘피부 회복의 기술’을 주제로 시카-더마 포럼을 열고 민감성 피부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의사와 약사, 미디어 관계자, 인플루언서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민감성 피부 관리 방법과 손상된 피부 장벽 회복 접근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연 세션에서는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피부과 이영복 교수가 민감성 피부를 ‘외부 자극에 대한 반응성이 증가한 상태’로 정의하고, 자극을 줄이고 회복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관리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또 토크 세션에는 내분비 전문의 우창윤 원장과 피부과 전문의 이승주 원장이 참여해 시술 후 피부 관리와 민감성 케어 관련 임상 경험을 공유했다. 외부 자극으로 손상된 피부 회복 과정과 관리 방법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행사에는 프랑스 남부 아벤느 하이드로테라피 센터에서 치료를 경험한 환아 가족도 참석해 치료 과정과 변화 사례를 소개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사회공헌 활동 ‘Share to Share’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다.
아벤느는 포럼에서 민감 피부를 위한 손상 케어 제품으로 ‘시칼파트 플러스 SOS 크림’을 제시했다. 이 제품은 아벤느 온천수와 독자 성분 C+-Restore™를 포함하고 있으며, 구리-아연 복합 성분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