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청년새마을연대·읍천리382 협업…재활용 체험·기부 연계 운영

  • 등록 2026.04.06 04: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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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축제서 자원순환 체험·기부 연계

이천시청년새마을연대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열린 이천 백사 산수유축제 기간 동안 디저트 카페 브랜드 읍천리382와 협업해 재활용 체험과 기부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자연을 Take-out 하세요!’를 주제로 축제 방문객이 자원순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현장에서는 음료 소비 후 발생한 알루미늄 공캔을 화분으로 재활용해 꽃을 심는 ‘꽃심기 체험’이 진행됐다.

 

플라스틱 폐기물 감소를 위한 반영구 화분 제작 캠페인도 병행됐다.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 속 탄소배출 저감 실천을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읍천리382는 행사 기간 음료를 정가에 판매하고, 판매 금액 일부를 이천시청년새마을연대의 탄소중립 활동 지원을 위해 기부하기로 했다. 양측은 지역 축제와 연계한 환경 실천 모델을 시도했다는 입장이다.

 

또 지역 농산물과 축제를 기반으로 도시 소비와 농촌 지역 간 연계를 강화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됐다.

 

읍천리382 최보규 대표는 “지역 축제를 통해 환경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고자 했다”며 “도농상생과 탄소중립 실천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행사 기간 중 이호경 경기도새마을회장은 현장을 방문해 청년 회원들을 격려하고 탄소중립 실천 활동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세연 기자 seyeon@vega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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