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 브랜드 잉가(INGA)는 자사 립 제품이 일본 이커머스 플랫폼 큐텐 재팬 메이크업 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큐텐 재팬 공식 랭킹(1월 12일 기준)에 따르면 ‘워터 더블 래스팅 센티드 틴트’는 포인트 메이크업 부문 전체 1위를 기록했다. 해당 부문은 색조 제품 중심으로 경쟁이 집중되는 영역으로, 일본 시장에서도 경쟁 강도가 높은 카테고리로 꼽힌다.
이번 순위는 개인별 색조 취향을 반영한 제품 기획과 연관된 것으로 보인다. 잉가는 쿨톤과 뉴트럴톤 등 퍼스널 컬러를 기준으로 총 8종의 색상을 구성해 선택 폭을 세분화했다. 일본 소비자층에서 확산된 개인 맞춤 색조 수요를 반영한 설계다.
제형 측면에서는 수분감 있는 광택 표현과 지속력을 함께 고려한 점이 특징으로 제시된다. 사용감과 유지력 간 균형을 고려한 제품 설계가 시장 반응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일본 색조 화장품 시장은 제품 완성도와 세분화된 기획 요소에 대한 요구 수준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사례는 색상 구성과 제형 설계 등 제품 기획 요소가 현지 시장에서 경쟁력 확보에 영향을 미친 사례로 해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