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쎄라피 프라임, 중년 리프팅 윤곽 변화 기준 제시

  • 등록 2026.04.08 11:5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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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층에서 피부 탄력 저하와 얼굴 윤곽 변화가 함께 나타나는 가운데, 피부층 구조를 확인하며 시술 강도와 부위를 조절하는 맞춤형 리프팅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최근 안티에이징 관리에서는 단기간의 큰 변화보다 피부 상태와 노화 진행 정도를 고려한 점진적 접근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중년층은 턱선과 볼 라인 변화, 피부 처짐, 탄력 저하가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시술 전 피부 두께와 처짐 정도를 함께 살피는 과정이 중요하다.

 

울쎄라피 프라임은 고강도 집속 초음파(HIFU)를 활용해 피부 속 목표 층에 에너지를 전달하는 비침습적 리프팅 시술로 알려져 있다. 피부 표면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진피층과 근막층(SMAS)까지 초음파 에너지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적용되며, 개인별 피부 구조에 따라 시술 계획이 달라질 수 있다.

 

차앤박피부과 천안시청점 이정훈 대표원장은 “울쎄라피 프라임은 피부를 물리적으로 당기는 방식이라기보다 피부 속 지지 구조를 고려해 시술하는 접근”이라며 “중년층은 피부 탄력 저하와 윤곽 변화가 함께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현재 상태를 정확히 파악한 뒤 시술 범위와 강도를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시술은 실시간 초음파 영상 장비를 통해 피부 내부 구조를 확인하면서 진행하는 것이 특징으로 거론된다. 이를 바탕으로 피부 두께와 처짐 정도, 에너지 전달이 필요한 부위를 확인해 시술 계획을 세우는 방식이다. 시술 시간과 회복 부담은 개인 상태와 적용 범위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다만 리프팅 시술은 단일 장비만으로 접근하기보다 피부 건조도, 피부결, 잔주름, 탄력 저하 양상을 함께 살펴 병행 치료 여부를 판단할 필요가 있다. 피부 재생 치료를 함께 검토하는 경우도 있으나, 적용 여부는 피부 상태와 기대 관리 범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이 대표원장은 “리프팅 시술은 같은 장비를 사용하더라도 개인의 피부 두께와 노화 진행 정도에 따라 접근이 달라진다”며 “충분한 상담과 진단을 거쳐 시기와 강도를 정해야 보다 자연스러운 방향으로 관리 계획을 세울 수 있다”고 말했다.

최유리 기자 yuri@vega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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