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토, 아트박스 진출…색조 유통 확대

  • 등록 2026.04.09 21: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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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색조 브랜드 딘토(Dinto)가 9일 명동역점을 시작으로 아트박스 주요 매장 10곳에 순차 입점하며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확대한다.

 

판매는 오는 13일까지 홍대점, 명동중앙점, 성수역점 등 상위 매출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시작된다. 매장에서는 ‘타임 투 키스 앤 블러쉬’를 비롯해 립밤, 아이섀도우 등 색조 제품을 선보인다.

 

또한 이번 입점은 기존 H&B 채널 중심에서 펜시 채널로 유통 범위를 넓히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일부 매장에는 별도 뷰티 존을 구성해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딘토는 올해 1월 다이소 입점 이후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장해왔다. 이번 아트박스 입점은 외국인 관광객과 Z세대 유입이 많은 상권 중심의 유통 전략으로 제시됐다.

 

회사는 이번 입점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전국 226개 아트박스 매장으로 유통을 확대할 계획이다. ‘블러글로이 립틴트’와 블러셔 등 색조 라인업도 순차적으로 늘릴 방침이다.

김세연 기자 seyeon@vega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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