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투에프, 여름철 임산부 위한 인견 팬티 선보여

  • 등록 2026.04.10 12: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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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땀 관리 고려

 

임산부 속옷 전문 브랜드 에이투에프(Atof)가 하절기를 앞두고 인견 소재를 적용한 임산부 팬티를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여름철 임산부가 겪는 발열과 땀 배출 문제를 고려해 기획됐다. 임신 중에는 체온 상승과 함께 땀 분비량이 증가하는 특성이 나타나는 점을 반영해 통기성과 흡습성이 높은 인견 소재를 적용했다.

 

해당 제품은 국내 의류 시험 기관의 원단 검사를 거쳤으며, 피부 자극을 줄이기 위한 촉감과 압박을 낮춘 착용감 구현에 초점을 맞췄다. 복부 체형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밴딩 구조와 패턴 설계도 조정됐다.

 

관계자는 “임산부는 호르몬 변화로 피부 민감도가 높아지고 체온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어 소재 선택이 중요하다”며 “인견 소재는 땀 흡수가 빠르고 착용 시 쾌적성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에이투에프는 착용 환경에서 수집된 의견을 바탕으로 원단과 착용감 개선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지영 수습기자 choi@vega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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