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반대연대 등 시민단체들은 13일 성명을 내고 전쟁 중단과 비건 채식 실천을 촉구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현재 지구 곳곳에서 발생하는 전쟁과 폭력으로 인해 인간과 동물이 큰 고통을 겪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무고한 생명의 희생이 반복되고 있다며 전쟁에 대한 무관심을 경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전쟁은 인류 최악의 범죄행위라고 규정하며 이유를 불문하고 모든 전쟁의 즉각적인 중단을 요구했다. 조건 없는 전쟁 중단을 촉구하면서 생명 보호의 책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사상가 레오 톨스토이의 발언을 인용해 도살과 전쟁의 연관성을 언급했다. 단체들은 비폭력과 비살생의 실천으로서 비건 채식을 제시하며, 이를 통해 생명을 살리고 평화를 확산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모든 전쟁을 즉각 중단하고 평화를 위한 비건 채식 실천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이하 성명서 전문
[성명서]
< 제목: "전쟁을 중단하고, 평화를 사랑하는 비건 채식을 촉구한다!">
오늘날 우리의 지구는 수많은 전쟁과 폭력으로 피흘리며 죽어가고 있다.
많은 사람들과 동물들이 매일 엄청난 고통과 고문에 시달리며, 폭탄에 맞아 피흘리며 죽어가고 있다. 우리는 무고한 생명들의 고통과 죽음, 희생에 결코 무관심해서는 안된다.
전쟁은 인류 최악의 범죄행위이다.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모든 전쟁은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 조건없는 무조건적인 전쟁의 중단을 촉구한다.
우리에게는 많은 생명들의 고통과 죽음을 막아야 할 책임이 있다. 많은 생명들이 지옥과 고문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하루빨리 전쟁을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
또한, 사상가 '레오 톨스토이'는 '도살장이 있는 한, 전쟁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As long as there are slaughterhouses, there will be battlefields)라고 하였다.
비폭력, 비살생의 '비건'(VEGAN) 채식으로 많은 생명들을 살리고, 지구 평화를 만들어 줄 것을 촉구한다. 모든 전쟁을 즉각 중단하고, 평화를 사랑하는 비건 채식을 실천할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
2026.4.13일
-전쟁반대연대, 한국동물보호연합, 한국비건채식협회, 한국비건연대, 한국채식연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