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역 우미 린, 17일 견본주택 개관

  • 등록 2026.04.15 12:4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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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에스테이트 시행·우미건설 시공

 

KT에스테이트가 시행하고 우미건설이 시공하는 주거형 오피스텔 ‘영통역 우미 린’이 오는 17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단지는 경기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일원에 조성된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29층, 2개 동, 전용면적 76~119㎡, 총 305실 규모로 구성된다. 청약 접수는 오는 17일과 20일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23일, 정당 계약은 24일 하루 동안 이뤄질 예정이다.

 

주거형 오피스텔로 공급되는 만큼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가입 기간이나 주택 소유 여부, 거주지 제한과 관계없이 청약할 수 있다. 청약은 1인당 1건 신청 가능하며 청약금은 300만원이다. 다만 단지는 수인분당선 영통역과 인접한 입지에 들어선다.

 

향후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개통이 추진될 경우 교통 여건이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이다. 인근에는 영통 중심상업지구와 삼성디지털시티 등이 위치해 생활 편의시설과 직주근접 수요를 함께 갖춘 입지로 제시됐다.

 

설계는 일부 타입에 4베이 판상형 구조와 2면 개방 타워형 구조를 적용했다. 현관 팬트리와 와이드형 드레스룸, 주방 직통 팬트리 등을 배치했고, 시스템 에어컨과 거실 아트월 일부를 기본 품목으로 제공하는 구성으로 안내됐다.

 

견본주택은 경기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에 마련될 예정이다.

이용학 기자 yonghak@vega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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