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청년단체·마이츄 협약…탄소중립·지역상생 추진

  • 등록 2026.04.17 08: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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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주도 친환경 행사 확대…다회용기·지역농산물 활용

 

이천시 청년 단체가 지역사회 발전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이천시청년새마을연대는 최근 친환경 행사 운영 기업 마이츄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기반 행사 운영과 탄소중립 실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천시청년새마을연대 최병무 대표와 마이츄 황우석 대표가 참석했다. 양측은 청년 주도의 실천형 새마을운동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사회 변화 확산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이천시청년새마을연대는 지역 축제와 행사 현장에서 친환경 운영을 맡는다. 다회용기 사용 확대와 재활용 프로그램 도입 등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추진한다.

 

또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메뉴 개발과 판매 활성화, 푸드트럭 및 케이터링 협업을 통해 지역 내 소비 순환을 강화할 계획이다. SNS와 현장 홍보를 병행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공공 프로그램 참여도 추진한다.

 

최병무 대표는 “이번 협약은 청년이 중심이 돼 지역과 환경을 함께 살리는 실천의 출발점”이라며 “탄소중립과 지역상생을 병행하는 사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천시청년새마을연대는 최근 지역 축제에서 탄소중립 캠페인과 자원순환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향후 도 단위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이정수 기자 jslee@vega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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