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지역 국비 자동차정비학원 현대직업전문학교가 대전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기아와 함께 ‘서비스 오토큐 채용설명회’를 열고 자동차정비산업기사 과정 교육생 전원을 취업 예정자로 연계했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설명회는 자동차정비산업기사 과정 교육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참여 교육생 전원이 취업 예정자로 연결됐다. 학교는 이를 계기로 현장 중심 교육과 채용 연계 체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직업전문학교는 자동차정비 분야 실무 교육과 산학협력 확대를 병행하고 있다. 한국전기기술인협회 대전·세종시회 등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기술 자문과 장비 지원, 실습 환경을 보강하고 있으며, 교육 현장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스카니아코리아그룹, 만트럭버스코리아 등 기업과 아주자동차대학교, 주한독일상공회의소 등과의 협력도 이어지고 있다. 이를 통해 훈련생들이 실무 경험을 쌓고 기업 수요에 맞는 직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구조를 운영 중이다.
학교는 자동차정비산업기사 과정평가형과 기능사 과정 외에도 전기내선공사, 전기차 정비인력 양성과정 등 직업훈련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만 15세 이상 취업 희망자는 내일배움카드와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자동차정비산업기사 과정평가형 자격은 내부 평가와 교육과정 이수 후 외부 평가를 거쳐 취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학교는 현장 직무 수행 능력 중심의 자격 취득과 취업 연계를 함께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성식 이사장은 “자동차정비 교육과 현장의 유기적 연계가 중요하다”며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과 취업 경쟁력 강화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