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커머스는 자사 일반식품 제품 ‘본큐민’이 약국 유통 채널에 입점했다고 20일 밝혔다.
본큐민은 그동안 온라인 중심으로 판매돼 왔으나 최근 상담 기반 구매 수요가 늘면서 오프라인 채널로 유통 범위를 넓혔다.
약국은 건강 관련 제품을 선택할 때 상담을 통해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오프라인 채널로 꼽힌다. 특히 성분 구성이나 섭취 방식에 대한 문의가 많은 제품의 경우 접근성과 상담 환경이 구매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유통 채널 다변화의 의미가 있다는 분석이다.
주상커머스는 중장년층을 포함한 오프라인 수요에 대응해 약국 입점을 추진했다. 본큐민 관계자는 “본큐민은 일상적인 관절 관리 루틴 속에서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제품”이라며 “약국 입점을 통해 소비자들이 제품 정보를 보다 직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한편 회사는 향후 소비자 반응과 유통 환경을 반영해 약국 유통 채널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