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에브가 18일 롯데홈쇼핑 뷰티 프로그램 ‘뷰티사장’ 방송에서 준비 물량이 모두 판매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방송에서는 1080ml 대용량 샴푸를 포함한 기획 구성이 소개됐다. 회사에 따르면 대용량 샴푸와 헤어토닉, 두피마사지 브러시, 샴푸 샤쉐 등을 묶은 ‘아누카틴 샴푸 기획세트’가 높은 판매 비중을 보이며 사전 준비된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
아누카틴 샴푸는 아누카 사과 추출물, 비오틴, 아미노산 등을 배합한 성분을 적용한 제품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정한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원료인 카페인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모에브는 이번 방송을 계기로 홈쇼핑 채널 내 판매 확대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김성훈 모에브 홈쇼핑총괄 팀장은 “고객 수요에 맞춰 롯데홈쇼핑과의 협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또 모에브는 올리브영, 시코르, 무신사뷰티, 백화점, 면세점, 홈쇼핑 등 유통 채널에 입점해 있으며, 브랜드 출시 20개월 만에 국내외 누적 판매량 115만 개를 기록했다. 실리콘투와 미국 TJX와의 협업을 통해 해외 유통망 확대도 추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