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곡마을돌봄터, 지구의 날 맞아 환경보호 활동 진행

  • 등록 2026.04.23 08: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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줍킹·소등행사 통해 탄소중립 실천 교육

 

율곡마을돌봄터가 지난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보호 활동으로 ‘줍킹’과 ‘소등행사’를 진행했다.

 

센터는 아동들이 일상 속에서 환경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여 아동들은 김천경찰서와 우체국 인근 거리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줍킹’ 활동에 나서며 환경정화에 참여했다.

 

 

이날 오후 8시부터는 10분간 센터 내 조명을 끄는 소등행사도 실시됐다. 조명을 끄고 생활하는 시간을 통해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과 기후위기 대응의 의미를 체감하도록 구성됐다.

 

 

박현진 센터장은 “아이들과 함께한 이번 활동이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생활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율곡마을돌봄터는 경상북도와 김천시 지원을 바탕으로 경북보건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지역 아동 돌봄 시설이다. K보듬6000 사업을 비롯해 어린이식당과 노란버스 등을 운영하며 지역 기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지영 수습기자 choi@vega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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