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클은 살생물제품 온라인 전용 브랜드 ‘캐치맨’을 선보이고 바퀴벌레용 독먹이제 ‘캐치맨 잡스하이퍼겔’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제품은 기후에너지환경부 ‘화학제품안전법에 따른 살생물제품’에 승인된 제품으로, 살충 성분 피프로닐과 유인제를 결합한 겔 제형으로 설계됐다. 독일바퀴를 비롯해 미국바퀴, 일본바퀴 등 다양한 종에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약제를 섭취한 바퀴벌레가 서식지에서 죽으면 다른 바퀴벌레가 사체를 나눠 먹는 습성을 통해 보이지 않은 곳에 숨은 개체까지 영향을 미치는 방식으로 작용하는 제품으로 소개됐다. 튜브형 겔 제형으로 제작돼 틈새나 은신처 등에 직접 도포하는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팜클 관계자는 “벚꽃이 지고 바퀴벌레가 출몰하는 시기에 맞춰 정부의 공식 승인을 받은 바퀴벌레 독먹이제를 출시하게 된 만큼 가정에서 받는 바퀴벌레에 대한 고통이 해소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규제 기준을 충족하는 다양한 제품 개발과 품질 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생활화학제품 시장에서 신뢰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당 제품은 온라인몰에서 구매 가능하며, 제품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