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더실버(The Silver)는 서울 종로3가에 은 실물 거래를 중심으로 한 실버전문거래소를 개장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거래소는 산업 수요에 맞춘 은 실물 거래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은은 반도체, 전기자동차, 태양광, 로봇 등 첨단 산업 분야에서 전기 전도성과 안정성이 필요한 공정에 활용되는 소재다.
더실버는 은 유통 과정에서 제품 출처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적용했다. 거래소는 실물 중심 거래 구조로 운영되며, 산업 환경 변화에 따른 은 수요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거래소 개장과 함께 자체 브랜드 실버바 ‘더실버’도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순도 99.99%로 제작됐으며, 평면 형태의 디자인을 적용했다. 제품에는 QR코드가 부착돼 정품 여부를 확인할 수 있고, 복제 방지 시스템도 적용됐다.
더실버는 종로3가 지역을 기반으로 실버바 공급과 유통 기능을 운영할 계획이다. 향후 인증 체계와 거래 절차를 유지하며 실버 유통 거점으로 사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