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츠모아, 발도장 방지 배변패드 라인업 확대

  • 등록 2026.04.30 13: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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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츠모아가 반려견 실내 배변 환경을 고려해 흡수 구조를 강화한 ‘발도장 잡는 요술배변패드’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신제품은 반려견 배변 후 발바닥에 소변이 묻어 실내 바닥에 남는 이른바 ‘발도장’ 문제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춘 배변패드다. 기존 제품 대비 중량과 두께를 높여 흡수 용량과 사용 안정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페츠모아는 반려견을 실내에서 키우는 가정이 늘면서 배변패드가 단순 소모품을 넘어 생활 위생용품으로 인식되고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아파트와 빌라 등 실내 주거 환경에서는 배변 후 바닥 오염과 냄새 관리가 보호자들의 주요 관리 항목으로 꼽힌다.

 

이번 제품은 고성능 흡수체를 적용해 소변이 표면에 머무는 시간을 줄이고 내부 흡수층에서 보관되도록 설계됐다. 다견 가정이나 배변량이 많은 중·대형견을 키우는 가정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흡수 구조를 보강했다.

 

페츠모아는 기존 제품인 ‘냄새잡는 요술배변패드’와 함께 이번 신제품을 추가해 보호자의 사용 환경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라인업을 구성했다. 경제성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제품군과 흡수력·두께감을 강화한 제품군을 나눠 운영하는 방식이다.

 

페츠모아 관계자는 “기존 라인과 함께 두께감과 흡수력을 원하는 고객을 위한 제품을 추가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며 “반려견의 생활 환경과 보호자의 관리 편의성을 고려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페츠모아는 신제품 출시와 함께 공식 온라인몰 및 SNS 채널에서 소비자 체험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출시한 실리콘 배변매트 제품과 함께 반려견 배변 환경 관련 제품군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용학 기자 yonghak@vega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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