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김민정 기자] 라이프 케어 브랜드 ‘마미케어’가 봄철 기미와 피부 톤 고민을 겨냥한 신제품 ‘들깨톤업 선크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들깨톤업 선크림’은 자외선 차단은 물론, 꾸준히 사용할수록 기미와 색소 침착까지 케어할 수 있는 저자극 기능성 제품이다. 특히 식물 유래 성분인 들깨추출물이 함유돼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한 겹만 발라도 누런 피부 톤을 자연스럽게 환하게 보정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마미케어는 "기미, 잡티, 칙칙한 피부 톤 등 중장년 여성 소비자들의 대표적인 피부 고민을 연구한 결과, 자외선 차단과 동시에 일상 속 톤업과 기미 케어가 가능한 제품이 필요하다는 점에 주목했다"며 "제품 개발 단계부터 임상 시험을 거쳐 눈에 띄는 개선 효과를 입증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들깨톤업 선크림’은 ㈜프로브엠 피부임상연구센터의 임상시험에서 사용 직후 누런끼 24.874% 커버, 2주 사용만으로 기미 면적 25.246% 개선 효과가 확인되며 제품력을 입증했다.
마미케어 관계자는 “피부 고민이 본격적으로 늘어나는 봄 시즌을 맞아, 매일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기능성 선크림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피부 변화를 경험할 수 있는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