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건뉴스=이용학 기자] 선망(SUNMANC)이 건강 음료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기 위해 파인애플 맛의 콤부차를 선보였다.
이 콤부차는 보성 녹차를 발효해 만들어졌으며, 19종의 유산균과 영국산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다. 특히 해당 제품은 재구매율이 60%를 넘는 인기 제품으로, 쿠팡과 같은 온라인 플랫폼에서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다.
선망 콤부차는 '착한 건강을 바라다'라는 슬로건 아래, 소비자들에게 건강과 맛을 동시에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파인애플 맛은 여름철 피서지에서 즐기는 신선한 파인애플 주스와 유사한 맛을 자랑한다. 이를 위해 가장 품질이 좋은 파인애플 농축분말을 사용하고, 6개월 이상의 개발 기간을 거쳤다.

또한 효소식품인 브로멜라인이 첨가돼 소화와 배변 활동에 도움을 주며, 과일야채혼합분말 12종과 치커리 식이섬유까지 포함돼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완벽한 조합을 이루고 있다. 선망 콤부차는 당이 0g이며, 한 포에 15kcal로 저칼로리 음료를 찾는 소비자들에게도 적합하다.
아울러 카페인 함량이 디카페인 음료보다 낮아, 카페인에 민감한 소비자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피피와이씨바이오의 윤상민 대표는 “착한 건강과 착한 가격으로 최대한 고객분들에게 좋은 음료를 개발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 중”이라며 “선망 콤부차로 가벼운 하루가 되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