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건뉴스=이용학 기자] 비타민하우스가 낙산균을 중심으로 설계한 신제품 ‘프로바이오틱스 솔루션4 MAX’를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1일 1포 섭취(총 30포, 1개월분)로 간편하게 유산균을 보충할 수 있는 스틱형 분말 제형으로, 물과 함께 쉽게 섭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 제품 대비 낙산균 함량을 1.5배(200mg → 300mg)로 증량했으며, 여기에 낫또당화균, 효모균, 보울라디 등의 부원료를 추가해 기능을 더욱 강화했다.
‘프로바이오틱스 솔루션4 MAX’는 낙산균을 비롯한 복합 프로바이오틱스를 배합해 균주 다양성에 중점을 둔 설계가 특징이다. 개별 스틱형 포장으로 휴대가 간편하고,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섭취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유연하게 건강관리를 할 수 있다.
비타민하우스 관계자는 “균수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어떤 균주를 선택하느냐에 대한 고민에서 시작된 제품”이라며, “낙산균, 효모균, 보울라디 함량이 높은 제품을 찾는 분이나, 마이크로바이옴을 통해 건강하게 섭취하고 싶은 분들에게 적극 추천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제품은 건강기능식품 GMP 인증을 받은 시설에서 제조돼 소비자가 믿고 선택할 수 있도록 철저한 품질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프로바이오틱스 솔루션4 MAX’는 비타민하우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