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김민정 기자] 지금까지 클렌즈주스만 누적 1200만개 판매한 ㈜디에스네이처 (손주영, 조건국 대표) 의 건강식품 브랜드 ‘달심’에서 클렌즈주스 라인의 신규 제품 ‘달심 옐로우 클렌즈주스’를 지난 29일 사전예약으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신제품 옐로우 클렌즈주스는 해외에서 2000년대 초반부터 블렌더에 갈아마시는 클렌즈주스의 열풍에서 ‘트로피컬 옐로우 스무디’를 모티브 해 달심에서 직접 선별하고 테스트한 배합비로 재해석해 만든 클렌즈주스다. 달심 옐로우 클렌즈주스는 7가지 노란 타입의 과일과 채소 ( △자몽, △오렌지, △골드키위, △파인애플, △바나나, △노란 파프리카△,레몬)가 갖고 있는 장점을 최대한 그대로, 주스에 담아내기 위해 통째로 갈아 만든 클렌즈주스이다.
파이토케미컬은 식물성을 뜻하는 '파이토'(Phyto)와 화학 '케미컬'(Chemical)의 합성어다. 질병 예방, 노화 지연, 항산화 기능 강화 등 건강에 도움을 주며 '제7의 영양소'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노란색 과채에는 파이토케미컬 중 ‘카로티노이드’ 즉 일명 황금 비타민으로 불리는 영양소가 많이 함유돼 있다고 알려져 있다.
달심 브랜드는 최근 CJ온스타일 최화정쇼 론칭 방송에서 생방송 중에 완판을 하며 연일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건강식품 브랜드이다. 이미 클렌즈주스 판매량만 1200만개를 돌파했으며 베스트셀러 달심 ABC주스, 빼빼주스, 오일만주스, 달심 그린클렌즈주스, 달심 퍼플클렌즈주스, 달심 CCA주스 등 갈아 만든 다양한 클렌즈주스들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현재 24만 이상의 자사몰 충성 고객들을 통해 매니아층 팬덤을 가지고 판매하고 있는 건강식품 브랜드이다.
달심 클렌즈주스는 단순히 농축액주스나 착즙주스와 다르게, High sheer mixer로 갈아 만든 홈메이드 방식의 리얼 클렌즈 주스이기때문에 원물의 입자와 건강한 식이 섬유까지 씹혀지는 식감이 특징이다. 달심 클렌즈주스는 남녀노소 누구나 건강을 생각하며 섭취 가능한 주스로 아침 공복에 꾸준히 마시면 좋다.
달심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주)디에스네이처의 손주영, 조건국 대표는 “요즘 어느때보다 과일과 채소를 먹는 식습관이 여러 채널 및 전문가들을 통해 권장되고 있으나, 현대인 중 인스턴트식품이나 각종 가공식품에 입맛이 길들여지지 않은 사람이 없을 정도로 요즘은 자연 유래의 식습관 바꾸기 어려우나 특히 건강관리에서 그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어 꼭 달심 클렌즈주스와 함께 건강하고 깨끗한 식단으로 조금이라도 바꿔보시기를 권장 드린다"고 밝혔다.
달심 옐로우클렌즈주스는 오는 5월 12일까지 사전예약 주문시 30% 할인된 가격으로 주문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달심 공식홈페이지를 참고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