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건뉴스=김민정 기자] 이삼오구의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프로뉴트리션(ProNutrition)의 ‘듀얼플랜 다이어트 유산균’이 유튜브 예능 ‘비공식스케줄’에서 한선화가 해당 제품을 섭취하는 장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제품의 핵심은 18년간의 연구 끝에 개발된 국내 최초의 식물유래 다이어트 유산균으로, 100억 CFU를 보장하는 고농도 유산균으로 체내에서 충분한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정교하게 설계됐다. 여기에 더해 기능성 영양소 3종인 비오틴, 비타민D, 비타민B1을 영양성분기준치 100%로 배합해 유산균 효과와 함께 필수 영양소까지 한 번에 보충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체지방 감소와 장 건강 관련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으로, 제조 및 관리가 우수해 과학적으로 품질이 관리되는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인증까지 획득한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이외에도 하루 한 번 간편하게 섭취 가능하며, 체지방 감소와 장 건강을 동시에 케어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프로뉴트리션 관계자는 “‘듀얼플랜 다이어트 유산균’은 단순 체중 감량을 넘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프리미엄 솔루션으로, 바쁜 현대인을 위한 스틱형 요거트맛 분말 제품으로 출시됐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아름다움을 위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