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성푸드, 연어 간편식 개발 위한 지적 재산권 확보

  • 등록 2024.12.04 10:52:37
크게보기

연어강정으로 간편식 시장 공략
닭강정 대체할 건강한 술안주로 자리매김 목표

 

[비건뉴스=이용학 기자] 어성푸드는 연어에 어성초 명란을 첨가한 연어 간편식 개발에 필요한 지적 재산권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는 개발제품의 △공정 표준화 △간편식 제품 표준화 △개발 제품 산업화 △유통기한 설정 △특허 출원 등을 포함한 것이다. 어성푸드는 이를 통해 연어를 활용한 단계적 제품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어성푸드는 첫 번째 제품으로 '연어강정'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계획이다.

 

심순천 어성푸드 대표는 "남녀노소 누구나 간식과 술안주로 즐길 수 있는 맛있는 연어강정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닭강정을 대체하여 한국을 대표하는 간식과 술안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용학 기자

이용학 yonghak@vegannews.co.kr
Copyright 비건뉴스. All rights reserved.




추천 비추천
추천
0명
0%
비추천
0명
0%

총 0명 참여




제호 : 비건뉴스 | 주소 : 03196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222, 2층 25호(종로5가, 광동빌딩) | 대표전화 : 02-2285-1101 등록번호 : 서울, 아 05406 | 등록일 : 2018.09.26 | 발행인·편집인 : 서인홍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최유리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홍다연 02-2285-1101 vegannews@naver.com

비건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1 비건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esk@vega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