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이용학 기자] 써마드 PLX가 9차까지 빠르게 완판 후 10차 입고물량도 1시간 만에 전량 품절되면서 구매가 일시 힘들었으나, 최근 배송 정상화가 되면서 다시 구매할 수 있게됐다.
써마드 PLX는 4세대 프리미엄 EMS 발마사지로써 각종 피부전문센터, 바디관리센터에서 입점 문의가 밀려와 주문이 늘어났고 자연스레 일반 소비자들에게도 품귀현상이 일어났다. 그에 따라 주문량이 상승되면서 10차 입고물량도 품절되게 됐고 예약구매를 받아 온 것으로 알려졌다.
업체 측에 따르면 최근 예약구매 고객들에게 배송 정상화가 시작 됐는데, 다시 품절되는 현상을 예방하고자 곧 1인당 2개까지 구매할 수 있도록 수량제한을 둔다는 방침이다.
관계자는 “연이은 품절로 구매에 지장을 드려 죄송한 마음이었는데 재입고가 된 만큼 배송에 신경 써 진행 중으로, 더 많은 분들이 써마드 PLX 발마사지기를 경험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