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영 집에도 1년 있어 할 거 같다" 김일우의 대담한 선언

  • 등록 2025.05.29 23:24:50
크게보기

박선영 집 첫 방문에서 "집에 남자가 있어야겠다는 생각 안 들어?" 직진 어택
페인트칠하며 "다음엔 나 불러라, 출장 오겠다" 적극적 어필까지

 

[비건뉴스=최명석 기자] 김일우가 박선영의 집 첫 방문에서 "선영 집에도 1년 있어 할 거 같다"는 파격적인 선언을 하며 직진남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지난 28일 방송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에서 김일우는 박선영의 집을 처음 방문해 알콩달콩 데이트를 즐겼다. 이날 그는 다정한 면모와 함께 '주부 9단'의 손길로 설렘을 자아냈다.

 

김일우는 박선영이 "가끔 집에 (물건이) 고장 나면 옆 동네 사는 지인이 와서 고쳐준다"고 하자 "다음엔 나 불러라. 출장 오겠다"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특히 박선영 집 중문에 페인트를 새롭게 칠하기 위해 준비 작업을 하던 중에는 더욱 과감한 발언을 쏟아냈다. "우리 집 고치는데 1년 걸렸다"며 운을 띄운 뒤 "선영 집에도 1년 있어 할 거 같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달궈놨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집에 남자가 있어야겠다는 생각 안 들어?"라는 직진 멘트까지 던져 '직진남' 면모를 제대로 과시했다.

 

김일우는 또한 주방 정리 방법과 각종 청소 팁 등을 공개하며 주부 9단 면모도 드러냈다. 집 수리부터 청소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는 모습으로 박선영에게 강력한 어필을 했다.

 

이런 김일우의 적극적인 어프로치와 실용적인 매력이 박선영과의 관계를 어떻게 발전시킬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신랑수업'은 매주 수요일 밤 9시 30분 채널A에서 방송된다.

최명석 기자 choi2@vegannews.co.kr
Copyright 비건뉴스. All rights reserved.




추천 비추천
추천
0명
0%
비추천
0명
0%

총 0명 참여




제호 : 비건뉴스 | 주소 : 03196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222, 2층 25호(종로5가, 광동빌딩) | 대표전화 : 02-2285-1101 등록번호 : 서울, 아 05406 | 등록일 : 2018.09.26 | 발행인·편집인 : 서인홍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최유리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홍다연 02-2285-1101 vegannews@naver.com

비건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1 비건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esk@vega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