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김민정 기자] 8년간 다낭과 호이안 지역에서 프리미엄 스파 문화를 선도해 온 다한스파(DAHANSPA)가 8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의 의미로 전 지점 2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017년 설립된 다한스파는 다낭 푸라마 리조트 인근 ‘럭셔리점’을 포함해, 호이안 안방비치점, 남호이안 본점까지 총 3개 지점을 운영 중이며, 단순한 마사지 서비스를 넘어선 맞춤형 힐링 경험으로 한국인 관광객들에게 입소문을 타며 자리잡았다.

구글 누적 리뷰 10,000건 이상, 평점 4.9점(2025년 5월 기준)을 기록하며, 고객 만족도에서 이미 입증된 다한스파는 네이버 ‘다낭 명소’로도 선정된 바 있다. 이는 다한스파가 추구하는 ‘진심을 담은 서비스’의 결과라는 평가다.

특히 다한스파는 프라이빗 공간 구성, 호텔 수준의 스파 어메니티, 짐 보관 서비스, 한국어 매니저 상주, 그리고 방문 고객을 위한 감사 선물(부엉이 크로스백, 코코넛 비스킷) 등 디테일한 서비스를 더해 ‘VIP 스파 경험’을 제공한다.

스파 메뉴 역시 다양하다. 아로마, 핫스톤, 대나무, 건식, 임산부, 키즈 마사지까지 전 연령과 취향을 아우르는 구성이며, 모든 직원은 체계적인 교육을 이수해 숙련된 손길로 고객을 맞이한다.

관계자는 “8년간 변함없이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고자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프라이빗하고 품격 있는 스파 경험을 원하는 분들께 다한스파가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벤트 및 예약 관련 정보는 다한스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