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뮤(FEMMUE), ‘Indulge in Flowers’ 성수 팝업 스토어 운영

  • 등록 2025.05.30 13:09:26
크게보기

 

[비건뉴스=김민정 기자] 클린&니치 뷰티 브랜드 파뮤(FEMMUE)가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3일간, 서울 성수동에서 브랜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파뮤의 신제품 ‘로즈 스킨케어’ 라인 런칭을 기념해 마련된 체험형 공간으로, 촉각, 후각, 시각 등 오감을 자극하는 몰입형 공간 컨셉으로 구성됐다. 브랜드 슬로건 ‘Indulge in Flowers’ 아래 △테스팅 존 △시향 존 △포토 존 △리워즈 존 등 총 4개의 체험 공간으로, 각 존은 파뮤가 전하는 브랜드 메시지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파뮤의 ‘로즈 스킨케어’ 라인은 패드, 에센스, 세럼, 크림 4종으로, 먼저 저자극 클렌징 패드 ‘로즈 인퓨즈드 토닝 패드’는 20,000ppm 다마스크 로즈 성분을 담아 피부를 순하게 정돈해주고, ‘로즈 소프트너 밀키 에센스’는 11가지 항산화 성분 및 3세대 나노히알루론산을 황금 비율로 혼합해 유수분 밸런스를 최적화시켜 주는 제품이다. ‘로즈 하이드레이터 바운시 세럼’은 탱글한 젤리 텍스처의 탄력 리프팅 세럼으로 로즈 PDRN을 배합해 피부 본연의 힘을 되찾아 주는 것이 특징이며, ‘로즈 슬리핑 마스크 쉬폰 크림’은 끈적임 없는 산뜻한 질감의 수분 진정 크림으로 피부에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오랜 시간 촉촉함을 유지시켜준다.

 

팝업 스토어 기간 동안 방문 고객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과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먼저, 파뮤 로즈 스킨케어의 시그니처 향을 즐길 수 있는 시향 존, 제품을 직접 테스트해볼 수 있는 체험 존, 브랜드 무드를 담은 포토 존 등이 운영된다. 전 공간을 모두 체험하며 스탬프를 완성한 고객에게는, 100% 당첨의 럭키드로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럭키드로우는 1등 호텔 숙박권(3명), 2등 로즈 스킨케어 본품세트 및 이치백(30명) 등 총 5등까지 푸짐한 경품으로 구성돼 있다.

 

 

‘로즈 스킨케어’ 라인 외에도,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는 파뮤의 인기 립 케어 제품군인 ‘립 슬리핑 마스크’ 3종(로지 페탈, 비타 쉴드, 민트 블리스) 및 ‘듀이 립 플럼퍼 스파클’ 2종(피오니, 카멜리아)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구매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마련됐다. 파뮤의 베스트셀러 위 러브 선 2종은 20% 할인과 함께 ‘로즈 인퓨즈드 토닝 패드’와 ‘로즈 슬리핑 마스크 쉬폰 크림’ 샘플세트가 함께 증정되며, 팝업 한정 혜택으로만 만나볼 수 있는 로즈 루틴 세트 제품은 3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전 제품 20% 할인이 적용되며, 1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파뮤의 베스트셀러인 ‘뤼미에르 바이탈C’ 10ml 및 듀이 립 플럼퍼와 하프문 파우치를 제공한다.

 

장미가 전하는 에너지를 담아 감각적 리추얼을 선사할 파뮤의 팝업 스토어 ‘Indulge in Flowrs’는 5월 30일(금)부터 6월 1일(일)까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사전 예약 없이 현장 대기 방식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 가능하다.

 

한편, 파뮤는 자연에서 얻은 영감과 플로럴 테라피를 기반으로 감각적인 아름다움을 구현해내며, 지속 가능한 가치를 실현하고자 하는 뷰티 브랜드다. 2015년 론칭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으며, 글로벌 뷰티 어워드에서 45관왕을 수상하며 제품력과 브랜드 철학 모두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김민정 기자 kimmj@vegannews.co.kr
Copyright 비건뉴스. All rights reserved.




추천 비추천
추천
0명
0%
비추천
0명
0%

총 0명 참여




제호 : 비건뉴스 | 주소 : 03196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222, 2층 25호(종로5가, 광동빌딩) | 대표전화 : 02-2285-1101 등록번호 : 서울, 아 05406 | 등록일 : 2018.09.26 | 발행인·편집인 : 서인홍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최유리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홍다연 02-2285-1101 vegannews@naver.com

비건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1 비건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esk@vega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