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김민정 기자] 클레쥰(대표 이민우)의 안티에이징 뷰티 브랜드 ‘끌레쥰(Cléjeun)’이 프리미엄 리프팅 디바이스 ‘왕구슬 리프팅기’를 30일 공식 출시했다.

‘왕구슬 리프팅기’는 EMS(저주파) 기술과 입체 반구형 메탈 헤드를 통해 얼굴 굴곡을 따라 정밀하게 밀착 자극을 전달하는 리프팅 특화 기기다. 단순한 진동이나 원형 자극기를 넘어, 45도 광대와 꺼진 볼 라인 등 일반 EMS가 닿기 어려운 부위까지 깊숙하게 커버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강점이다.

제품은 부위별 4단계 모드로 구성돼 있으며, 강도 조절이 가능해 얼굴선부터 목, 승모근, 턱선 등 다양한 부위를 섬세하게 케어할 수 있다.

끌레쥰 관계자는 “하루 10분 사용만으로도 고가 에스테틱 관리에 가까운 리프팅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며 “함께 출시된 ‘프티톡스 볼륨세럼’과 병행 시 피부 탄력과 볼륨 개선에 시너지 효과를 준다”고 전했다.

‘끌레쥰’은 ‘지금, 가장 빛나는 당신을 위해’라는 슬로건 아래, 피부 본연의 힘을 끌어올리는 프리미엄 디바이스와 화장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30~50대 여성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신제품 ‘왕구슬 리프팅기’는 끌레쥰 공식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