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건뉴스=이용학 기자] 의사·약사가 공동 개발에 참여하고, 국내 최초 성장인자 조성물 ‘GF-01’을 적용한 프리미엄 성장기 영양제 ‘틴틴스’가 9차 완판을 기록, 누적 108만정 판매를 돌파했다.
‘틴틴스’를 개발한 마인프로웰은 청소년기의 성장 발달을 과학적으로 설계한 영양 솔루션을 목표로, 핵심 성분인 GF-01 조성물을 제품에 적용했다. GF-01(특허번호 제10-2748972호)은 성장인자 분비 촉진 및 활성화를 통해 뼈와 근육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식품 조성물로 특허청에 등록, 성장기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영양 설계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틴틴스는 의사와 약사가 함께 설계에 참여해, 무분별한 영양 보충이 아닌 성장에 필요한 요소만을 체계적으로 배합한 점에서 소비자 신뢰를 얻고 있다. 본 제품은 초코맛 씹어먹는 알약 제형으로 아이들의 섭취 편의성과 기호성을 모두 고려했으며, 식약처 기준에 따른 HACCP 인증 생산시설에서 제조돼 안전성 또한 확보했다.
제품 개발사 ‘마인프로웰’은 현재 9차 완판을 기념해 10차 생산에 돌입했으며, 한정 수량에 한해 특별 할인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마인프로웰 관계자는 “틴틴스는 단순한 영양제에서 벗어나, 국내 최초 특허 조성물을 기반으로 한 과학적 성장 솔루션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가고 있는 만큼 재구매율이 높은 브랜드로 성장 중에 있다”며 “앞으로도 성장기 아이들의 건강한 미래를 위한 연구와 개발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