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김민정 기자] 카이스트 공대 출신 방송인 허성범이 최근 자신의 눈 건강 관리 루틴을 소개해 관심을 모았다.

허성범은 대학원생으로서 연구와 콘텐츠 제작 활동을 병행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모니터와 스마트폰을 장시간 사용하는 일이 잦다고 밝혔다. 그는 "눈 건강에 대한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다"며, 다양한 성분이 포함된 건강기능식품을 꾸준히 섭취 중이라고 전했다.

허성범이 언급한 ‘루테아틴 부스터’는 황반 관리를 도와주는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과 눈의 피로도 개선을 도와주는 아스타잔틴, 그외 눈 관리에 도움을 주는 베타카로틴, 비타민A, 비타민B1, 비타민B2, 비타민D, 비타민E 등 다양한 성분들이 배합된 제품이다.

특히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의 경우 한국, 유럽, 캐나다, 중국, 일본, 호주에서 특허받은 기술로 추출했기 때문에 꾸준히 복용하면 눈 피로도, 시력, 눈 노화, 황반변성 등 전반적인 눈 건강 관리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제품 개발에는 약사 및 약학박사, 국내 연구진이 참여했으며, KBS N에서 ‘약사가 만든 건강기능식품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테라퓨젠 관계자는 “루테아틴 부스터는 국내 최초 황반색소 밀도 유지, 눈 피로 개선, 시각 적응, 눈 노화 예방, 항산화 등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올인원 제품으로 눈 노화가 걱정되는 중년 분들은 물론 평소 모니터와 스마트폰을 많이 보는 직장인분들과 책을 많이 읽는 학생 분들께도 수요가 많은 제품이다”라며 “최근 이러한 성원에 힘입어 기간 한정 프로모션 및 특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루테아틴 부스터’는 테라퓨젠 공식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