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권광원 기자]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디저트39가 추석 맞이 ‘위험한 토끼 시리즈’ 선물세트를 한정판매 한다고 밝혔다. 최근 디케팅은 물론 카페투어까지 디저트의 입지가 커져감에 따라 명절을 맞이해 가족, 친구 등 소중한 사람들과 나눌 수 있는 디저트 선물세트를 선보인 것이다.
9월 25일부터 한정판매 되는 ‘위험한 토끼 시리즈’는 오색롤과 혼합 오믈렛, 마카롱 6종, 귀여운 곰돌이 모양의 텀블러와, ‘위험한 토끼 시리즈’의 마스코트 위험한 토끼 텀블러는 물론 39,000원 상당의 텀블러와 디저트39만의 특별한 메트 텀블러 등 인기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2인 가구는 물론 5인 이상의 대가족까지 즐길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하게 구성돼 있어 추석을 맞이해 가족과 아이들에게 선물하기 안성맞춤이다.
해당 선물세트는 매장에 따라 재고가 상이하기 때문에 미리 방문 지점에 전화해 문의하는 것을 추천하며, 판매 매장은 디저트39 공식 SNS 프로필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디저트39 오픈 8주년 맞이 위험한 토끼 텀블러 전용 음료 10종도 선보인다. 마치 MZ세대의 트렌드인 Y2K 스타일을 연상케 하는 힙한 토끼 텀블러에 인기 음료로 불리는 10가지 메뉴를 1L의 대용량으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디저트39 관계자는 “추석은 물론 디저트39 오픈 8주년을 맞이해 디저트39 만의 특별한 선물세트와 굿즈를 출시하게됐다”며 “위험한 토끼 시리즈로 가족들과 함께 풍요로운 추석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