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김민정 기자] 스마트 뷰티 스킨케어 브랜드 폴라초이스(PAULA'S CHOICE)는 브랜드 엠버서더 ‘안은진’이 종로구에서 진행된 ‘HOUSE OF SYNERGY’ 행사장에 참석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월부터 폴라초이스 엠버서더로서 화보, 영상 등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활약하고 있는 안은진은 밝고 환한 미소와 함께 빛나는 비주얼로 행사장에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행사장 곳곳에서 AR 존을 비롯한 다양한 체험존을 경험하며, 신제품을 직접 테스트해 보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는 폴라초이스의 신제품 ‘25% 비타민C + 글루타치온 항산화 세럼’의 론칭을 기념해 마련됐다. 비타민C와 글루타치온 성분의 시너지로 120시간 지속되는 항산화 효과를 경험할 수 있도록 AR 존, 미디어 아트 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투명한 피부로 가꿔주는 신제품의 효능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게 했다.

오는 3월 19일 출시되는 신제품 ‘25% 비타민C + 글루타치온 항산화 세럼’은 폴라초이스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미국 시애틀에서 온 스마트 뷰티 스킨케어 브랜드 폴라초이스는 ‘똑똑하고, 안전한 뷰티(Smart, Safe Beauty)’ 철학을 가지고 있다. 과학적으로 입증된 안전하고 뛰어난 성분을 인공 향색소를 넣지 않은 효과적인 포뮬라로 배합한다. 동물 실험없이 수많은 연구 논문으로 효과를 입증하며, 스킨케어와 화장품에 대한 정확하고 진실된 정보를 전달해 소비자들이 합리적이고, 정직하고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