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김민정 기자] 한방제약기업 익수제약(대표이사 정용진)은 최근 ‘익수보감 오향’을 출시하고 우리 몸이 받아들이는 시간을 고려해 5주간의 플랜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익수보감 오향’은 침향, 정향, 곽향, 회향, 백리향의 다섯 가지 주원료를 담아 이들 원료들이 시너지를 최대로 낼 수 있도록 최적의 배합을 연구, 적용한 제품으로, 건강의 핵심은 꾸준함이 중요한 만큼 원료를 받아들이고 천천히 변화하는 몸의 생리적 현상을 고려해 5주 플랜인 35환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1~2주차에는 오향에 익숙해지고, 3~4주차에는 오향을 신체가 받아들이는 시간으로, 5주차에는 몸이 변화하는 시간으로 플랜을 삼고 ‘익수보감 오향’을 섭취하는 것을 권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더욱 효과적인 제품이 될 수 있도록 인삼, 산수유 등의 부원료도 더해졌다.

특히 익수제약은 지속 가능한 일상도 건강을 가치 있게 만든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번 ‘익수보감 오향’의 패키지는 플라스틱병을 제거하고 불필요한 포장을 덜어내며 최소한의 포장만으로 제품화했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한편, 익수제약은 ‘익수보감 오향’의 특별 할인판매도 시작한 상태로써 정가대비 15% 할인을 진행 중이며, 고객감사 차원의 랜덤 선물상자도 오픈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현재 LG트윈스와 파트너십을 맺고 LG트윈스 프로야구 홈경기 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야구 팬들과의 호흡도 이어간다.

업체 측 관계자는 “익수제약의 54년 업력과 노하우로 제시한 5주 플랜에 맞춰 금번 신제품을 경험해 보신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것이라 생각한다. 사전예약 기간을 포함해 이미 많은 고객 분들이 구매해주신 만큼 빠르게 베스트셀러로 등극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