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리원라이프, 김희애가 선택한 '유기농 컬리케일’ CJ온스타일서 론칭

  • 등록 2025.07.18 09: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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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뉴스=김민정 기자]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기업 뉴트리원(대표 권진혁)의 기초생활건강 브랜드 뉴트리원라이프가 폴란드의 청정 자연에서 유기농으로 건강하게 담아낸 ‘유기농 동결건조 컬리케일 100%’를 CJ온스타일에서 19일 최초로 선보인다.

 

뉴트리원의 모델 김희애가 선택한 뉴트리원라이프 ‘유기농 동결건조 컬리케일 100%’는 녹색 채소를 매일 충분히 섭취하기 어려운 현대인에게 손쉬운 건강 루틴을 제안하는 제품이다. 폴란드의 비옥한 유기농 환경에서 자란 베이비 컬리케일을 영하 50도 이하에서 동결건조해 원물의 영양을 1포에 그대로 담아냈다.

 

주원료로 사용된 컬리케일은 곱슬한 잎이 특징인 폴란드산 고대 품종으로, 한국의 쌈채소 케일과는 품종 및 영양소가 다르다. ‘컬리케일’은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지중해에서 유래한 원료로, 식물 방어 성분의 핵심인 글루코시놀레이트와 일명 방패영양소라 불리는 설포라판을 비롯해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C, 아연 등의 다양한 영양 성분을 함유한다.

 

특히, 뉴트리원라이프 ‘유기농 동결건조 컬리케일 100%’은 폴란드의 젖줄이라고 불리는 비스와(VISTULA)강이 흐르는 시비엥토크시스키에(Świętokrzyskie) 지역의 비옥한 평야에서 유기농으로 재배된 컬리케일만을 엄선해 사용했다. 원료부터 제품까지 유기가공식품과 EU유기농 인증을 모두 받았으며, 514종의 잔류농약과 중금속 불검출을 확인해 가족 모두가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또한, 컬리케일이 가진 고유의 영양성분 및 색과 맛을 최대한 보존하기 위해 수확 후 24시간 이내 가공하고, −50°C 이하 IQF(Individual Quick Freezing) 동결건조 기술을 적용해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했다. 어디서나 간편하게 건강주스 및 다양한 요리에 첨가해 활용할 수 있도록 1포의 분말 형태로 포장돼 있으며, 1포(1g)당 4kcal로 가볍게 섭취할 수 있다.

 

신제품 론칭을 기념해 방송에서만 10박스 대용량 구성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특히 방송 중에는 자동주문 및 앱 주문 시 2만원 할인을 제공해 최대 혜택가를 누릴 수 있다.

 

뉴트리원 관계자는 "채소 섭취가 부족해 식생활 개선이 반드시 필요한 한국인들에게 건강한 생활습관을 간편하게 전하고자 선보이게 된 신제품 ‘유기농 동결건조 컬리케일 100%’의 론칭 방송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원료부터 제품까지 유기농 인증을 받아 믿고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니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민정 기자 kimmj@vega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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