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건뉴스=김민정 기자] 이너뷰티 브랜드 퓨어렐(PURELLE)이 선보인 '먹는 브라이트닝 루틴' 제품이 출시 한 달 만에 다섯 차례 완판됐다고 8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피부 속부터의 맑은 변화’를 콘셉트로 한 영양제로, 간편한 ‘하루 1정’ 섭취 방식과 프리미엄 포뮬러를 앞세워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주목을 받아왔다.
정식 출시 이후 자사 온라인몰과 스마트스토어 등에서 꾸준한 소비자 반응과 재구매가 이어졌으며, 단기 유행이 아닌 루틴 소비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퓨어렐 김성찬 대표는 “신뢰할 수 있는 원료 조합과 소비자 중심 전략이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었다”며 “앞으로도 일시적 트렌드가 아닌 지속적인 이너케어 루틴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