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이용학 기자] 제니하우스 코스메틱이 프리미엄 살롱케어의 노하우를 그대로 담은 신제품 ‘살롱테라피 데미지케어 헤어 오일 세럼’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제니하우스 살롱테라피 데미지케어 헤어 오일 세럼은 일상 속 자외선과 태양열에 의해 손상된 모발을 보호해 주며 세럼과 같은 끈적임 없는 산뜻한 에센스 제형의 손상모 밀착 케어 헤어 오일이다. 22년간 약 1,200명 이상의 연예인들을 담당한 제니하우스의 프로 아티스트들이 직접 개발에 참여한 제품으로, 헤어 전문가 대상 모발 엉킴 개선 및 모발 윤기와 탄력감 만족도 조사에서 100%를 기록한 제품이다. (제니하우스 내부 조사/전속 헤어 디자이너 20인 2024.07.01~2024.07.08)

제니하우스 코스메틱 관계자는 “살롱테라피 데미지케어 헤어 오일 세럼은 단 1회 사용만으로 자외선에 의해 손상된 모발 큐티클(거칠기) 개선 및 모발 끝 갈라짐 개선 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라며 “뿐만 아니라 단 1회 사용만으로 모발 마찰력(매끄러움/부드러움/거친결)을 53% 개선 하는데 도움을 주며, 모발에 풍부한 영양 공급 및 손상 방지에 도움을 주는 자연 유래 오일 성분의 타마누 오일을 함유해 모발에 오일막을 만들어 외부 자극으로부터 모발을 보호한다”라고 덧붙였다. (2024년 6월 14일~2024년 7월 26일/32~57세 성인 여성 21명/한국피부과학연구원/개인차 있음)

이번 살롱테라피 데미지케어 헤어 오일 세럼은 8월 26일부터 올리브영 온·오프라인을 비롯해 자사몰과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제니하우스 코스메틱은 국내뿐 아니라 일본, 중국, 러시아, 싱가폴을 포함한 동남아시아 국가 등 10여 개국 2000점포 이상에 입점해 해외 시장에서도 빠른 성장을 이뤄내며 해외 소비자들에게도 적극적으로 K-뷰티를 알리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