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강진희 기자] 인기 가수 한서경이 가을을 맞아 최근 전국 행사 섭외 1순위로 바쁜 활동을 하며, 그의 삶을 재조명한 강연으로 전국 주부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또 한서경은 'JW BONARK(제이더블유 보나크)' 마스크 팩의 광고모델로 발탁이 되면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오는 10월 말에는 여의도에 위치한 KT컨벤션웨딩홀에서 여성 CEO들을 대상으로 '노래와 성공이 있는 삶'을 주제로 토크쇼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한서경은 KBS 1TV의 조항조, 한서경의 '가요 1번지'를 진행한 바 있다. 최근 가수로서도 8집 '빠리야'를 내놓고 방송과 함께 전국의 행사장에 인기 가수로 바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한서경은 지난 1992년 '낭랑 18세', 1993년 '소양강 처녀'로 최고의 사랑을 받으며, 음반판매 100만장과 그해 10대 가수 신인상 등 서태지와 아이들과 함께 최고의 사랑을 받는 인기가수로 자리를 잡았다.
25년이 지난 한서경은 'JW BONARK(제이더블유 보나크)' 마스크팩의 광고모델로 발탁이 되며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JW BONARK(제이더블유 보나크) 마스크팩은 국내뿐만이 아니라 중국에서 왕홍들을 대상으로 중국 전역에서 입소문을 타고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서경은 '가수 한서경만이 할 수 있는 노래콘서트와 강연'으로 4060 주부들에게 웃음과 함께 큰 감동을 선사한다. 10월 말부터 전국 콘서트도 진행이 될 예정이다.
한서경은 자신의 강연에서 “불행은 한꺼번에 온다고 했듯이, 건강하시던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시고 가수로서 치명타인 4번의 성대 결절이 한서경을 찾아오며, 힘든 과정”을 거친 것이다.
그러한 힘든 과정을 거쳐서인지, 한서경이 노래와 함께 강연을 진행할 때는 여기저기서 눈물이 터져 나온다.
한편 한서경은 최근 KBS1TV의 조항조, 한서경의 '가요 1번지'를 진행한 바 있으며, MC로도 바쁜 활동을 하며, 시청자들에게 노래가 주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