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향토음식 아카데미 2개 과정 교육 성료

  • 등록 2025.08.28 16:5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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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선&발효음식 과정 운영으로 다양한 지역 농산물의 활용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경북 영주시는 지난 6월 12일부터 8월 28일까지 실시한 ‘2025년 영주 향토음식 아카데미’ 교육과정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전통 식문화 발전과 지역 농·특산물 홍보 및 소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영주 향토음식과 약선·발효음식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과정은 총 2개 과정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제1과정인 약선음식 상품화 과정은 6월 12일부터 7월 30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24명이 신청해 22명이 수료했다.

 

이어 제2과정인 발효음식 과정은 7월 31일부터 8월 28일까지 총 5회 동안 진행됐고, 20명이 신청해 17명이 수료했다.

 

 

교육 과정은 △지역 특산물의 약선효능 및 약선상품화 방향 △약재를 활용한 약선음식 및 약선디저트 등 실습 △발효환경과 미생물 역할과 이해 △장류, 젓갈류, 김치류 등 발효음식 이론과 실습 등 전문성과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약선음식 교육에 참여한 강○○(60세, 가흥동) 씨는 “약선 재료에 대한 거부감이 사라졌고 건강한 요리를 배울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발효음식 교육 수료생 이○○(51세, 이산면) 씨는 “장류 사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론과 실습을 함께 배우며 실질적으로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상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주는 다양한 농특산물이 풍부한 지역”이라며 “앞으로도 테마별 아카데미 뿐만 아니라 다양한 교육 과정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레시피 개발, 창업지원, 소비촉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최지영 수습기자 choi@vega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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