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건뉴스=김민정 기자] 뷰티 토탈케어 브랜드 '칼로리바 다이어트'가 부산명지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부산 명지국제신도시 더샵명지퍼스트월드3단지 인근에 있는 부산명지점은 오는 9일 그랜드 오픈 예정이다.
칼로리바 다이어트는 20년 전통의 다이어트 전문 브랜드 '14일동안'에서 론칭한 프리미엄 체중 및 건강관리 브랜드다. 고객 맞춤형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통해 디톡스 케어와 체지방 연소를 돕는 '칼로리바', 근력 운동 효과를 제공하는 '머슬렌더' 등을 운영 중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프리미엄 한 명지국제신도시 지역에 칼로리바 다이어트를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부산명지점에서 오픈 이벤트로 오는 31일까지 사전 예약 고객에게 바디컨설팅, 칼로리바 1회, 머슬렌더 1회로 구성된 30만원 상당의 무료 이용권과 10+10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한편 칼로리바는 최근 집에서도 관리할 수 있는 건강관리 홈 디바이스 브랜드 '칼로(Calo)'를 론칭했다. 한국의 체중 관리를 글로벌 시장에 알리고자 미국, 중국 등 해외 진출에도 집중하고 있다. /김민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