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건뉴스=김민정 기자] 이탈리아산 프리미엄 올리브오일 브랜드 마스뚜르조(MASTURZO)가 9월 10일 오후 7시 35분 CJ온스타일을 통해 단독 론칭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방송에서는 마스뚜르조 유기농 올리브오일 4병과 NFC 레몬즙 1박스로 구성된 특별 세트가 첫 공개된다. 올리브오일과 레몬즙을 1:1 비율로 섞어 섭취하는 루틴은 최근 건강 관리 방법으로 주목받으며 소비자 관심을 끌고 있다.
마스뚜르조 올리브오일은 국내 미쉐린 1스타 강민철 셰프의 레스토랑 메뉴에 사용되고 있으며, 이탈리아 나폴리 인근 나탈리 지역의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콰트로 파씨(Quattro Passi)에서도 채택해 프리미엄 품질을 입증했다.또한 일부 유명인의 섭취 루틴이 알려지며 대중과 전문가 모두의 관심을 받고 있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세계적인 셰프와 레스토랑, 유명 인사들이 선택한 마스뚜르조 올리브오일을 단독 구성으로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프리미엄 오일을 일상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