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건뉴스=이용학 기자] 두드림의 갱년기 여성 건강 브랜드 ‘리피어라’가 리뉴얼 출시 이후 완판 행진을 이어가며 갱년기 여성 건강 기능식품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회사는 19일 누적 판매 6200만포 돌파와 재구매율 87%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리피어라는 2021년 첫 출시 이후 브랜드대상 10관왕을 수상했으며, 5년 만에 대표적인 갱년기 건강기능식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은 MS-10, 락티움, 은행잎추출물, 비오틴, 아연, 비타민D 등 6가지 성분을 함유해 수면·기억력·혈행·뼈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안면홍조, 피로, 불면, 우울감 등 12가지 갱년기 증상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올인원(All-in-One) 제품으로, 증상별로 나뉜 기존 영양제의 한계를 보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리피어라를 섭취한 소비자들은 “부작용 없이 편안한 일상을 되찾았다”, “갱년기 이후 잃었던 자신감을 회복했다”, “저녁마다 숙면을 취해 하루가 상쾌하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두드림 관계자는 “갱년기 관리가 더 이상 증상별 영양제에 의존하는 시대가 아니다”라며 “자연 유래 성분과 여성 건강 특화 원료를 배합한 리피어라는 안전성과 효과를 동시에 갖춘 올인원 솔루션으로 시장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