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박민수 기자] 웰니스 다이어트 브랜드 칼로리바 다이어트가 서울 마포구 메세나폴리스에 전국 14번째 직영점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새 매장은 지하철 환승역인 합정역과 가까워 서울 서북권 및 수도권 서북부 이용객의 접근성이 높고, 홍대입구 상권과도 인접해 외국인과 유학생 등 다양한 수요가 예상된다.
칼로리바 다이어트는 체성분 변화에 기반한 체계적 관리 솔루션을 내세우고 있으며, 합정 메세나폴리스점 오픈을 기념한 할인 이벤트를 예고했다. 세부 내용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칼로리바 다이어트 관계자는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를 추구하는 칼로리바 다이어트가 꾸준한 성장세 속에서 전국 14번째 직영점 ‘합정 메세나폴리스점’을 오픈하게 되었다”며 “서울 서북권 대표 거점에 위치한 만큼 다양한 연령층과 관심사의 고객들이 칼로리바 다이어트의 솔루션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