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김민정 기자] ㈜엠케이유니버셜의 프리미엄 더마 에스테틱 브랜드 트로이아르케(TROIAREUKE)가 오는 11월 ‘민낯이 예뻐지는 홈스테틱 캠페인(민예캠)’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민예캠은 매년 2월, 5월, 8월, 11월 등 환절기마다 피부 상태에 맞춘 제품을 제안하는 트로이아르케의 정기 캠페인이다. 피부 기상학 개념을 기반으로 한 이번 캠페인은 에스테틱 관리 후에도 집에서 꾸준히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대용량 1+1 구성으로 진행된다.
이번 11월 민예캠의 대표 제품은 ‘악센 센 앰플’로, 11월 한 달간 대용량 1+1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오는 10월 24일부터 31일까지 일주일간 사전예약을 진행하며, 사전예약 구매 고객에게는 8만5000원 상당의 ‘안티링클 아이크림(13ml)’을 증정한다.
트로이아르케 관계자는 “민예캠은 계절별로 달라지는 피부 상태를 분석해 최적의 홈케어 솔루션을 제시하는 브랜드 캠페인”이라며 “15년째 이어온 민예캠을 통해 고객들이 환절기에도 민낯 자신감을 유지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이어 “피부도 계절에 따라 필요한 영양을 공급해야 한다는 취지에서 시작된 캠페인으로, 겨울철에는 속건조 관리가 중요하다”며 “이에 예민한 피부를 위한 고보습 앰플인 악센 센 앰플을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트로이아르케 ‘악센 센 앰플’ 대용량 1+1 행사는 11월 한 달간 한정 수량으로 진행되며, 트로이아르케 공식 온라인몰과 전국 아르케지엥 멤버샵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