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김민정 기자] 미국 해바라기협회가 한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며 해바라기씨의 영양적 특성과 활용 가능성을 국내 식품업계를 대상으로 적극 알리겠다고 밝혔다.
NSA는 한국을 건강 지향 제품 개발이 활발한 시장으로 평가하며, 해바라기씨가 스낵·베이커리·가공식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원료로서 높은 개발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협회에 따르면 해바라기씨는 불포화지방이 풍부한 식물성 원료로 알려져 있으며, 비타민 E, 식이섬유, 단백질 등을 포함해 균형 잡힌 식품 구성에 활용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특히 미국산 해바라기씨는 고소한 맛과 균일한 품질을 갖춰 기존 원료 대체나 신제품 개발 과정에서 경쟁력을 지닌다는 평가가 나온다.
NSA 관계자는 “국내 식품업계에서는 영양과 기능성을 갖춘 원료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국내 기업들과의 협력을 확대해 해바라기씨 기반 제품 개발과 원료 소개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