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이용학 기자] 국비자동차정비학원인 현대직업전문학교는 자동차정비산업기사와 친환경 전기(전기내선공사) 관리자 양성과정 국비지원 훈련생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학교 측에 따르면 이번 과정은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와 내일배움카드 소지자 등 만 15세 이상 취업 희망자라면 신청할 수 있다. 훈련비는 전액 국비로 지원되며, 교육생에게는 매월 훈련 장려금이 지급된다. 대전 외 세종·천안·청주 등 타지역 수강생을 위한 기숙사도 운영된다.
자동차정비산업기사 자격취득 양성과정은 오는 2월 10일 개강 예정으로,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초보자도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자격증 취득 이후 취업 연계를 목표로 한 실무 중심 교육이 특징이다.
친환경 전기(전기내선공사) 관리자 양성과정은 오는 27일 개강 예정이며, 인입 전선로와 전원·전기공급 설비, 방재설비 등 전기 시스템의 시공과 유지관리 전반을 다루는 커리큘럼으로 운영된다.
고용노동부 평가에서 우수훈련기관으로 선정된 현대직업전문학교는 자동차정비기능사, 자동차진단평가사, 전기차정비 등 다양한 국비 직업훈련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교내 시험장 운영을 통해 훈련생의 자격증 취득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유성식 현대직업전문학교 이사장은 “자동차 정비와 전기 분야는 향후에도 인력 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산업”이라며 “국가 기술 기준에 맞춘 교육을 통해 현장에 바로 투입 가능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직업전문학교는 2024년 직업능력심사평가원 훈련이수자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으며, 베스트직업훈련기관(BHA)과 대전RSC 우수훈련기관에 3년 연속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