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김민정 기자] 가벼운 일상 루틴을 제안하는 ‘베로슬린’이 7차 생산분까지 전량 소진되며 소비자들 사이에서 꾸준한 반응을 얻고 있다.
‘베로슬린’은 현대인의 바쁜 생활 속에서도 간편하게 가벼운 일상 루틴을 챙길 수 있도록 기획된 제품이다. 아사이베리, 히비스커스, 호박, 레몬밤, 치커리뿌리 등 슈퍼푸드 원료를 포함한 총 17종의 성분이 조화롭게 배합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들 원료는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식물성 성분들로 구성돼 있으며,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아사이베리, 수분 순환에 도움을 주는 히비스커스, 전통적으로 섭취돼온 호박 등 각 성분의 특색을 균형 있게 담아냈다.
브랜드 관계자는 “베로슬린은 무리한 방식보다는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루틴을 만들어가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섭취 편의성과 지속 가능성을 고려한 포뮬러 구성 덕분에 꾸준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제품은 휴대와 섭취가 간편한 정제형으로 제작돼 하루 한 번 루틴을 유지하기에 적합하다.
한편, 베로슬린 측은 자사몰을 통해 7차 완판을 기념한 한정 수량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