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건뉴스=최유라 기자] 푸드 큐레이션 플랫폼 위키푸디(wikifoodie)가 카카오 콘텐츠CIC 주최의 ‘다음채널 부스트업 챌린지’에서 최종 우승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챌린지는 총 5라운드로 구성된 장기 콘텐츠 프로그램으로, 위키푸디는 사용자 중심의 실용적인 요리법과 생활 정보를 바탕으로 높은 공유율을 기록해 우승을 차지했다.
2024년 초 출시된 위키푸디는 짧은 기간에 2200만 트래픽을 기록하며 급부상 중이다.
㈜사이언스플러스 김태성 팀장은 “앞으로도 계절별 요리법과 생활 밀착형 콘텐츠로 사용자들의 일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